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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그램 사칭계정 주의보…"파란 표시 있어야 진짜"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4-13 12:18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시의 사칭 계정에 대해 '주의보'를 내렸다.

전현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 사진을 올리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글에서 '제 이름 옆에 파란 색 표시가 있어야 전현무 계정입니다. 사칭 계정 주의하세요.'라며 #팔로워수가45만은돼야전현무지 #득달같이방송홍보를해야전현무지 #톡파원25시 #라디오스타 #사칭극혐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전현무는 JTBC '뜨거운 씽어즈', MBC '나 혼자 산다', MBN '국대는 국대다' 등에 출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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