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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성은이 2000만원대의 명품백을 메고 럭셔리한 휴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랑 덕분에 육아 스트레스 날리고 먹고 마시고 웃고 난리 부르스. 꿈같은 시간 안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남 1녀를 낳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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