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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데뷔 후 첫 팬미팅 티켓 오픈...'최초 공개' 무대 예고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1 10:26 | 최종수정 2022-04-11 10:2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미래소년이 국내 첫 팬미팅을 연다.

오는 4월 24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이 팬미팅 'MIRAE 1st Fanmeeting - into our Future with NOW'를 개최, 나우(NOW·팬덤명)와 만난다.

미래소년의 첫 번째 팬미팅은 내달 24일 오후 5시에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 티켓은 오늘(11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14일(목) 오후 8시에 온라인 예매사이트인 인터파크 티켓과 hello82를 통해 오픈 된다.

관계자는 "'MIRAE 1st Fanmeeting - into our Future with NOW'은 미래소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국내 팬미팅이다. 팬들과 특별한 추억이 담긴 무대 외에도 한국 팬미팅 한정으로 최초로 공개하는 무대도 있을 예정이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미래소년의 첫 번째 팬미팅 'MIRAE 1st Fanmeeting - into our Future with NOW' 팬클럽 선예매 티켓 오픈은 오늘(11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일반 예매 티켓은 오는 14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미래소년은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KILLA - MIRAE 1st Mini Album'을 발표, 4세대 아이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두 번째 미니 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에 이어 1월 세 번째 미니앨범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을 발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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