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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신다은의 근황이 화제다.
특히 신다은이 SNS에 게시물을 업로드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 1월 26일 게재한 자신의 집 사진이다. 신다은이 남편인 건축 디자이너 임성빈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별다른 SNS 활동을 하지 않았던 가운데,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것이다.
앞서 임성빈은 지난 2월 2일 오후 11시 1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8차선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다 사고를 당했다. 당시 임성빈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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