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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 최지우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최지우가 연기하는 은시우는 90년대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당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노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설의 여배우'로 불리고 있다. 연예계를 은퇴하고 돌연 프랑스로 떠난 은시우가 한국으로 돌아오며 연예계에 뜨거운 이슈를 몰고 올 예정이다.
한편 '별똥별' 측은 "은시우 캐릭터에 걸맞는 뱀파이어급 미모와 톱스타 아우라를 지닌 배우는 최지우 뿐이라고 생각했다. 적지않은 촬영 분량에도 불구하고 선뜻 출연을 결정해 주신 최지우에게 감사드린다. 최지우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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