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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담비가 예비남편 이규혁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때 다소 피곤한 듯한 표정의 이규혁. 이에 손담비는 "오빠 아프지마요"라며 이규혁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는 5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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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0 01:54 | 최종수정 2022-04-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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