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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10년만 얻은 딸에 무슨 일? "아프다고 울고..고생하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08 18:54 | 최종수정 2022-04-08 18:5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가 나느라 아프다고 울고. 크느라 고생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라나는 이에 고통스러운 듯 울고 있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 딸의 모습에 한지혜는 "크느라 고생하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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