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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신지, 살을 얼마나 뺀 거야? 뱃살없는 한줌 허리 '대박'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08 00:46 | 최종수정 2022-04-08 05:0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7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크롭탑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하나없는 자태가 감탄을 안긴다. 가녀린 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새 미니앨범 'Always here'을 발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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