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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10년만에 낳은 딸에 무슨 일? "팔 저리다고 울고불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07 17:22 | 최종수정 2022-04-07 17:2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옆으로 돌아 누워 곤히 자고 있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혜는 "일어나서 팔 저리다고 울고 불고 #팔저림 주의"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딸과의 소중한 일상을 하나하나 기록하는 '엄마' 한지혜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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