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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짙어진 눈매로 성형 오해..."뭔가 달라진 느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07 00:38 | 최종수정 2022-04-07 06:1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화가 겸 배우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이혜영은 SNS에 "#천재동생현관문고리선물 누나가 넘 고맙고! 위로가 많이 된다! 고맙다 내동생 홍철아!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빵종류 파운드케šœ. 그것도 #홍철책빵 꺼..!!유일하게 마스크선물하는 너! 사랑한다 동생아! 또 만나서 걷자! #경주에서같이핑크핑크남매했어야했었는데나혼자외로웠어ㅠ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마스크를 하고 초근접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이혜영은 눈매가 예전과 달리 짙어져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매가 좀 달라 보인다", "쌍꺼풀 수술을 하셨나?", "뭔가 달라진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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