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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N '돌싱글즈1' 출연자 이아영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상의가 짧은 스타일인 크롭톱 카디건을 입어, 그의 탄탄하고 늘씬한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남성 매거진 맥심 모델인 만큼, 남다른 몸매를 자랑한 것으로 보인다.
이혼 5년 차인 이아영은 지난해 이혼한 경험이 있는 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연애 프로그램 MBN '돌싱글즈1'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전 남편과 사이에 딸이 한 명 있고, 딸은 전 남편이 키우는 중이라고 고백했다. 남성 출연자 추성연과 서로 최종선택했지만, 실제 연인으로는 발전하지 못했다. 추성연은 최근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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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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