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보영이 고액기부자 클럽에 가입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에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박보영 님의 아너스 클럽 가입에 감사하며, 이를 통해 기부와 나눔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더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나눔 실천에 대한 기대와 고마움을 드러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로 국민 성금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