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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셋째도 생기겠네...부기 쏙 빠진 출산 한달만 미모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04 11:09 | 최종수정 2022-04-04 11:1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황정음이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 중인 황정음의 둘째 출산 후 일상이 담겨있다. 차를 타고 이동 중 셀카를 촬영 중인 황정음. 이때 부기 없이 브이라인 턱선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 여기에 민낯에도 빛나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후 이들 부부는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극복해 재결합,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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