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영돈♥' 황정음, 애주가였네...둘째 출산하자마자 와인 달리기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4-04 21:4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 자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슬립 스타일의 가는 어깨끈의 상의를 입고 와인을 즐기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와인을 즐기는 황정음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모습. 둘째 출산 후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