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마무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함께한 단체 여행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그런가 하면 재계약을 하지 않은 유일한 멤버 휘인과 관련해, "휘인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어디서든 행복하면 좋겠다"는 화사의 진심 어린 인터뷰를 접한 휘인이 뜨거운 눈물을 쏟아,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이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것 같다"는 마마무의 속마음과,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등은 'MMM_Where are we now' 4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MMM_Where are we now'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걸그룹인 마마무의 데뷔부터 최정상에 서기까지의 과정과, 멤버들이 마주한 성장통을 담은 4부작(120분) 다큐멘터리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