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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박군 향한 귀여운 투정? “날이 아무리 좋아도 꽃놀이 못 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4-03 13:58 | 최종수정 2022-04-03 13:5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놀이 못 가서 꽃무늬 입었어요. 날이 아무리 좋아도 나는 실내에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영은 꽃무늬가 프린팅된 옷을 입고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미모가 눈이 부시다.

한편 한영과 가수 박군은 결혼을 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결혼 예정일은 4월 말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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