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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가 마음 아픈 상황을 봤다고 털어놨다.
또 김지연은 당시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했다. 그는 "아이의 떼 부림도 장난 아니었긴한데... 아빠가 억세게 더 억압적으로 그러니깐 더 무서워서 점점 더 상황은 심각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연은 최근 딸 가윤의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합격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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