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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과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신발언을 한다.
이상민 의원은 대선 직전 더불어민주당 대신 국민의힘과 단일화를 선택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 "이중적 플레이어로 오락가락한 정치 행보는 비판받아야 마땅하다"라고 운을 띄우며 "안철수 대표의 국무총리 인준을 반대한다"고 솔직한 의견도 덧붙인다.
이에 나 전 의원은 "안철수 대표가 차기 국민의힘 대선후보 출마를 염두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향후 행보를 전망한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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