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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서수연은 혼자 찍은 사진도 게재, 일상 모습에서도 청초한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수연은 "힘들지만 이런 시간 또 없겠지 싶어서 최선을 다해야지♥"라면서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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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5 21:43 | 최종수정 2022-03-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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