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필모♥'서수연, 둘째 임신에 첫째 담호 꼭 안고 "힘들지만 이런 시간 또 없겠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05 21:43 | 최종수정 2022-03-05 21:4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서수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24시간 중 23.5시간 붙어있는 아이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담호 군과 셀카를 촬영 중인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을 품에 꼭 안고 있는 서수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와 다른 곳을 바라보는 아들. 러블리한 모자의 일상 모습이다.

또한 서수연은 혼자 찍은 사진도 게재, 일상 모습에서도 청초한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수연은 "힘들지만 이런 시간 또 없겠지 싶어서 최선을 다해야지♥"라면서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