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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이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유빈은 "친오빠를 따라간 스케이트장에서 처음에는 피겨스케이팅을 배우는 줄 알고 시작했다"라며 쇼트트랙을 시작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본인이 배우던 것이 피겨스케이팅이 아닌 쇼트트랙이란 것을 깨달았던 순간을 밝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의 환상적인 댄스 실력과 재치 있는 예능감은 5일 저녁 8시 4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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