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이 자타공인 기부 천사가 된 이유를 밝혔다.
션은 "지누와는 계속 연락하고 지낸다. 그저께도 봤다"라며 "지누션이 데뷔 25주년이니까 결과물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가수 활동 재개 가능성을 알렸다.
|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3-01 21:42 | 최종수정 2022-03-01 21:4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