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소민이 발 골절 부상에서 많이 회복됐다.
최근 발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깁스를 한 채 SBS '런닝맨'에 목발을 짚고 등장했던 전소민. 그러나 이날은 깁스를 풀고 목발에 의지 하지 않은 채 서 있는 등 많이 회복된 모습을 선보여 팬들은 안도감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지난달 종영한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