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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친정母, '♥검사 사위'가 보면 깜짝 놀랄 손녀와 놀이 "과격한 기기 연습"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14:0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훈훈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과격한 외할모니 기기 연습"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기가 기기 좋은 푹신한 매트 위에서 손녀의 두 발을 잡고 기기 연습을 해주고 있는 한지혜의 친정 어머니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의 친정 어머니는 손녀의 기는 연습을 돕기 위해 다소 거칠게 놀아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어머니가 딸과 행복하게 노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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