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돌싱글즈2' 유소민, 10kg 감량 후에도 독한 관리...이렇게 말랐는데 발레까지 시작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4 07:25 | 최종수정 2022-02-24 07:2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2' 유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유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발린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토슈즈와 발레 스튜디오 글귀가 보여 눈길을 끈다. PT에 이어 발레 강습까지 받으며 다이어트를 이어가려는 분위기로 남다른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유소민은 지난달 종영한 '돌싱글즈2'에 출연, 또 다른 출연자 이덕연과 동거까지 하며 관계 발전을 기대하게 했지만 커플로 이어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최근 10kg 감량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