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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아영, 새벽 라면 폭주에도 안 쪄…찾아볼 수 없는 부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23 08:56 | 최종수정 2022-02-23 08:5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맥심 모델 이아영이 야식으로 라면을 즐겼다.

23일 이아영은 SNS에 "12시 라면 치고는 굉장히 멀쩡하죠"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아영은 새벽에 라면을 먹고 잤지만 부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1년 생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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