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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영란이 4개월째 요요 없이 유지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전에도 많은 다이어트를 해 봤지만 지금처럼 유지를 잘 하는 건 처음이라는 김영란은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씩은 지점에 방문해 관리를 받고 있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으니 요요 없이 감량한 체중을 잘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며 유지 비결을 전했다.
한편 김영란은 지난해 10월 62kg에서 무려 10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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