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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자가격리 해제 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별은 지난 12일 남편 하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삼남매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20일에는 "격리기간동안 힘들었지만 더 친해진 드소송♥"이라면서 자가격리를 끝낸 아이들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별은 최근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마마돌'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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