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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자가격리 동안 삼남매와 많이 힘들었나...얼굴 살이 쏙 빠졌네 "걱정하세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21 17:45 | 최종수정 2022-02-21 17:4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자가격리 해제 후 근황을 전했다.

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쯤되면 저의 생존신고도 해야겠기에 #걱정마세요 #격리 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햇빛이 내리쬐는 창가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생존 신고 중인 별이다. 이 과정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동안 미모를 자랑 중인 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별은 지난 12일 남편 하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삼남매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20일에는 "격리기간동안 힘들었지만 더 친해진 드소송♥"이라면서 자가격리를 끝낸 아이들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별은 최근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마마돌'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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