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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벌써 53kg 성공? 초미니+롱부츠 각선미 '모델 비주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2-21 17:2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모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촬영 중. 열심히 안전히 촬영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달마시안 무늬의 짧은 미니 원피스에 롱부츠를 착용한 모습. 최근 53kg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도전한 장영란은 벌써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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