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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넷째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을 위해 책을 펼쳤다.
현재 세 아들의 엄마이자 넷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 특히 첫째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에 정주리는 "2주 뒤면 도윤이가 초등학교를 가는데 막막하던 차에 알게된 든든한 교사언니"라면서 "책과 거리가 있지만 글자가 많지만 난 엄마니까"라며 책을 펼쳤다. 이어 그는 "낮잠 한숨자고 진짜 읽어야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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