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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슬의생' 99즈가 다시 모여 팬들의 기대를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해 9월 시즌2를 마무리했다. 종영 후 신원호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지금으로서는 시즌3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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