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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주말 밤 일상을 전했다.
한편 송혜교는 은숙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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