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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유깻잎, ♥남친 공개 후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인형 비주얼'의 정석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13:21 | 최종수정 2022-02-08 13:2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점점 더 예뻐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깻잎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앞머리 잘라야겠네 염색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깻잎의 셀카가 담겼다. 긴 흑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쿨톤 스타일링을 한 유깻잎은 서늘한 듯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핑크빛 메이크업의 유깻잎은 인형 비주얼을 뽐내며 점점 더 예뻐지는 비주얼을 뽐냈다.

유깻잎은 최근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유깻잎은 남자친구와 중학교 동창이라며 "(최고기에게) 당연히 먼저 말을 하고 밝히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나 남친 생겼어'라고 얘기했더니 밥 먹다가 눈 크게 뜨더니 박수를 치더라"라고 전 남편 최고기의 응원 반응도 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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