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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후 2살때" 이민정, 벌써 6년 전? 어제라고 해도 믿을 '동안미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7 08:26 | 최종수정 2022-02-07 08:2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6년 전 추억을 회상했다.

7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빠르네…. 6년전 피렌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은 6년 천 피렌체에서 화보 촬영을 했던 이민정의 모습이다. 이국적인 배경속에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민정은 "벌써 6년전이라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하지만 바로 어제라도 해도 믿을 정도로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없는 이민정의 외모에 팬들은 "16년 전이라도 믿겠다", "20대 같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한 이민정은 "준후 2살 때"라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해 재미를 안겼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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