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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88kg→48kg' 성공 후에도 운동은 계속..감탄 레깅스핏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04 22:31 | 최종수정 2022-02-04 22:3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4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민은 한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머리를 질끈 묶고 꽤 진지한 자세로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민은 "거의 10년째 하고 있는 유산소 살 잘 빠지는 운동. 효과 좋은 다이어트"라는 글로 유지어터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이수민은 유튜버로 활동 중이며, 과거 몸무게가 88kg까지 올랐으나 40kg를 감량한 뒤 6년째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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