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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이가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한손으로 턱을 괸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 이때 청초한 분위기 속 환한 미소 속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새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자랑 중인 유이의 아름다움에 이목이 쏠렸다.
한편 유이는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 최근 다이어트 후 요요로 8kg이 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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