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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첫 대선후보 TV토론을 791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북 시청률이 가장 높은 36.3%를 기록했고, 그 다음 충남 32.9%, 울산 32.5%, 광주와 강원 각 각 32.4%, 서울 30.2%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보다 높은 3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대구는 22.8%로 시청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경북은 25.0%를 기록하며 대구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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