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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이요원, 43세인데 20대 미모..초동안 외모 믿을 수 없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03 13:54 | 최종수정 2022-02-03 13:5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요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끝 #그린마더스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얀색 셔츠를 입은 이요원이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트린 채 어느 곳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도자기 같은 피부와 날렵한 턱선,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이 그의 미모를 더욱 극대화한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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