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가수 장윤정이 남다른 용돈 클래스를 언급했다.
|
장윤정은 "저는 평소에 용돈을 다달이 섭섭지 않게 드린다. 말씀하신 그 금액보다 훨씬 많다"라고 정확한 액수에 대해선 말을 아끼며 "명절, 생신, 제사 때마다 또 따로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연자는 "이런 며느리 없다"라고, '돌싱포맨' 멤버들은 '내 딸이었으면 좋겠다", "며느리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