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시연이 설을 맞아 친정으로 향했다.
박시연은 오랜만에 방문하는 친정으로 가는 길에 한껏 설레어 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9%로 밝혀져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밝혀져 더욱 큰 비난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