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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딱 봐도 부티가 엄청나…손목에 걸친 시계+반지로 '럭셔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9 02:21 | 최종수정 2022-01-29 06:0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드 수고 한 우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루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며 미소 짓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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