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현영, '♥금융업 남편'도 놀랄 새 프로필 "차분한 느낌 오랜만"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1-27 00:25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이자 사업가 현영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이런 차분한 느낌은 오래 간만이죠"라며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느낌. 그런가? 어떠세요?"라고 반문했다.

흑백 사진 속 현영은 평소의 텐션 업 이미지를 버리고 청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풍겼다.

검은색 니트에 긴 생머리로 두 아이 엄마로는 믿기지 않는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사업을 운영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