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현실 육아에 웃픈 미소를 지었다.
현재 SNS를 통해 삼둥이의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인 황신영은 최근 살이 쏙 빠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영은 "임산부 때 너무 많이 먹어서 106kg까지 갔었던 제가 현재는 74kg"이라며 "부기는 다 빠진 것 같고 이제 남은 건 숨어있는 살. 슬슬 조금씩 운동 시작 하고 싶네요"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