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학폭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가흔이 수의사가 된다.
또 "체감상 시험기간인 기간이 아닌 기간보다 길었던 지난 6년. 막상 끝이라고 생각하니 좋네요. 아직은 좋은 것 같아요. 아쉬움은 한톨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가흔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프렌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나, 학폭 의혹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