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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한지민, 얼굴 크기 실화? 과일보다 작은 '소멸 직전 소두'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8 16:12 | 최종수정 2022-01-18 16:1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민이 조막만큼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18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제주도의 한 과일농장에서 스태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커다란 과일 옆에서 맑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일 크기와 다를 바 없는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달 영화 '해피 뉴 이어'로 관객과 만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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