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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22년 새해맞이 MC들의 사주풀이가 공개된다.
새해를 맞아 배우로서의 장래를 알아보기 위해 사주 가게로 향한다. 다행히 연예인으로 성공할 거라는 사주풀이에 아드리아나는 뛸 듯이 기뻐하는 것도 잠시, 이어진 "40살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역술가의 풀이에 멘붕이 온다.
그런가 하면 MC들의 2022년 새해 사주풀이 결과가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도경완이 '인간관계로 인한 손실이 생긴다'는 사주풀이에 당황한 데 이어 알베르토는 '현재를 지켜야 한다'는 모호한 결과를 받는다고. 이에 도경완은 "이 프로그램을 잘 지키라는 뜻"이라며 역술가 못지않은 명쾌한 사주풀이를 제시한다.
2022년 새해맞이 MC들의 사주풀이 결과는 1월 2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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