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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81억 신혼집' 살더니 생일 파티도 으리으리…명품에 휩싸여 신났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6 09:03 | 최종수정 2022-01-16 09:0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클라라가 생일을 자축했다.

15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특히 그의 앞에 놓인 케이크와 명품 생일 선물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1986년 1월 15일 생으로 이날 37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들의 신혼집은 매매가가 81억 원에 육박하는 76평 규모의 럭셔리 하우스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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