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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얼마나 흐뭇할까...막내딸, 클수록 母 소유진♥ 똑 닮았네 '모전여전 미모 DNA'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23:31 | 최종수정 2022-01-15 06: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의 애교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오늘 한돈 미팅하고 오셨구나. 귀여운 돼지 인형 가득 안고 퇴근했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돼지 인형과 나란히 누워 있는 소유진의 막내딸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씻고 나왔더니 이러고 누워서 사진 찍어 달라는 세은이"라는 소유진. 이때 돼지 인형과 나란히 누워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은 양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소유진은 "세은이 덕에 모두 웃음이 터졌네요"라며 딸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소유진은 엄마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세은 양의 모습도 게재, 클수록 엄마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 하는 등 러블리한 세은 양의 모습은 랜선 이모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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