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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만삭에도 날씬했던 모습을 돌아봤다.
이어 박은지는 "무보정도 마음에 드네♥ 배 안에 태린이 있을 때"라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아 고르기 힘든 박은지의 행복한 고민이 엿보인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와 결혼, 미국에서 지내다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1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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