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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뉴욕에서 파개장이라니 "형부의 비장의 무기, 고마워용"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1 09:40 | 최종수정 2022-01-11 09:4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 뉴욕에서 한식의 맛을 전했다.

11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형부의 손맛 고마와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형부의 비장의 무기'라는 '파개장'을 끓이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뉴욕에서 맛보는 먹음직스러운 한식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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