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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베리베리 민찬이 선배 걸그룹 얼평(얼굴평가) 논란에 사과했다.
이에 맹비난이 쏟아졌고 민찬은 직접 사과에 나섰다. 그는 8일 그룹 공식 SNS에 "나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똑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행에 있어 주의하고 모든 일에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당사자분께도 직접 연락드려 사과드리도록 하겠다. 나의 행동과 경솔한 언행을 깊이 반성하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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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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